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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함부로 주지 마시오 - 이올展 :: Various
전시작가 > 이올(Lee All 李兀)             
전시일정 > 2017-12-26 2018-01-07
초대일시 > 2017-01-26 PM 5:00
관람시간 > Open 10:00 ~ Close 18:00(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교동아트미술관(GYODONG ART)  다른전시 보기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25
연락처 > 063-287-1245
홈페이지 > www.gdart.co.kr
퍼블리케이션 > Publication 보기
아티클 > 전북일보 :: 부모·사회 구조에 길들여진 자기반성
  전라일보 :: 사회적 규범 속 사육되는 인간 형상화
  전북도민일보 :: 이올 개인전 '먹이를 함부로 주지 마시오'

* 본 전시정보 저작물의 저작권은 저작자 또는 저작권위탁관리업체에 있습니다.
* 아트허브에 게시된 본 전시정보는 저작권자로부터 제공받아 아카이빙 되었습니다.
* 따라서, 당사의 허락 없이 본 전시의 글과 사진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절대 금합니다.
Untitled Document

『 먹이를 함부로 주지 마시오 - 이올展 』

Lee All Solo Exhibition :: Various











▲ 이올, 먹이를 함부로 주지 마시오
가변설치, 철장, 2017









전시작가 이올(Lee All 李兀)
전시일정 2017. 12. 26 ~ 2018. 01. 07
초대일시 2017. 01. 26 PM 5:00
관람시간 Open 10:00 ~ Close 18:00(월요일 휴관)
∽ ∥ ∽

교동아트미술관(GYODONG ART)
전북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25
T. 063-287-1245
www.gdart.co.kr









● 먹이를 함부로 주지 마시오.

김미영(문화평론가)


인간은 사회적 규범 속에서 사육(飼育)된다. 사육 과정에서 등급이 매겨진다. 그 기준은 사육사 즉, 힘 있는 자가 바라는 상에 가까워야 한다. 좋은 등급의 결과는 ‘사회적으로 그럴싸해 보이는 사람’ 이다.

미술로 고백한다. “나는 사육됐다”고. 그 과정에서 원하는 자유를 포기해야 했지만, 그 프레임 속에서 보호받았고 안정감도 느꼈다. 그래서 뛰쳐나가고 싶을 때도 있지만, 나는 안주하고 있다.

이올은 미술적인 자기 고백을 통해 사회적 규범 속에서 철저하게 프로그래밍 되는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화두를 던지고 있다. 현재를 사는 청년의 갈등을 경쾌한 상상력으로 표출하고 있다. 명확한 개념을 설정하고 회화, 설치, 영상 등(총 13점) 다양한 표현방법으로 설정한 문제를 풀어 가는 것이 인상적이다.

‘사육되어 진다’는 것을 인지한 작가는 애써 외면하려 하지 않고 사육의 과정을 담담히 표현해 비로소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려는 것이다.






▲ 이올, 오리를 삼키는 사투르누스
145.5x112.1cm, Acrylic on Canvas, 2017








▲ 이올, 유행에 민감한 남자들/침묵의 나선형
162.2x130.3cm x 3ea, Acrylic on Canvas, 2017







▲ 이올, 양육
가변설치, 냉장고, 젖병, 잡초, 실시간 영상, 2017







▲ 이올, 양육
가변설치, 냉장고, 젖병, 잡초, 실시간 영상, 2017




작가노트 | 사육(飼育)은 '먹이어 기름'을 뜻한다. 가정에서 시작해서 사회 속으로 가는 우리는 사육이라는 패턴 속에 살아간다. 내가 말하는 사육의 패턴이란 일정한 규율의 프레임 안에서 형식에 끼워 맞춰지는 형상을 의미한다 그 패턴 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보이지 않는 등급이 형성되기도 하는데 등급의 기준은 사육사 즉 권력자가 바라는 상에 가까울수록 사회가 인정해 주는 그럴싸하게 보이는 한 사람이 된다.
이러한 프레임은 작게는 가정 안에서 크게는 사회 안에서 새끼 오리가 어미를 졸졸 따라다니는 각인 현상처럼 가정 안에서는 부모의 사육, 사회의 사육, 또는 물질의 사육 등 여러 가지 사육의 형태를 표면화한다.

나의 작업은 이러한 권력의 틀 안에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사육에 빗대어 표현한다. 프레임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자유라는 것을 포기할 때도 있지만, 그 프레임이 존재하기에 보호받기도 한다. 이러한 감정에 우리는 때론 뛰쳐나가고 싶을 때도 안주하고 싶을 때도 있다. 본인은 이러한 사육의 표상을 설치작업과 페인팅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대인의 사육의 과정을 해석하고 표현한다. 우리는 현 사회를 살아가면서 사육의 현상을 지각하고 그 안에서 진정한 내면의 스스로를 찾길 원한다.






▲ 이올, 첫돌기념
116.8x91.0cm Acrylic on Canvas, 2017







▲ 이올, 왜 이렇게 늦게 왔어요?
116.8x91.0cm, Acrylic on Canvas, 2017







▲ 이올, 먹이를 함부로 주지 마시오
가변설치, 철장, 2017







▲ 이올, 착한 딸
72.7x90.9cm, Acrylic on Canvas, 2017







▲ 이올, 사료
53.0x45.0cm, Acrylic on Canvas, 2017


이올(Lee All 李兀)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서양화 전공 수료

개인전
2017 먹이를 함부로 주시 마시오 (교동 ART-STUDIO, 전주)
2015 사육 Breed (자인제노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2 공장미술제 (선셋장항페스티벌, 대안공간 루프)
2014 신예작가초대전 (우진문화공간, 전주)
2015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등재기념전 (예술의전당, 익산)
2016 치유 展 (강남 렛츠런문화공감센터, 서울)
2016 잊혀진 어제 그리고 기억하려는 오늘 - 아홉 개의 시선 展 (이연주갤러리, 부산)
2016 푸드위크코리아 인테리어리빙관 페어 (코엑스, 서울)
2016 청년작가초대전 (한문화갤러리, 전주)
2017 아시아프 선정작가 (동대문DDP, 서울)
2017 나래 展 (일호갤러리, 서울)
2017 해와달 展 (토포하우스,서울) 외 20여회

ollee2105@naver.com
www.instagram.com/leeall.art
www.grafolio.com/leeall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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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공간 힘 기획전시공모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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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
2018년 젊은 날의 초상 展(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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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경상북도 전통문양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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