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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 이혜선展 :: Drawing & Objet
전시작가 > 이혜선(Lee Hyesun 李惠善)             
전시일정 > 2018-04-24 2018-04-29
초대일시 > 없음
관람시간 > Open 13:00 ~ Close 19:00
전시장소 > 예술공간 서:로  다른전시 보기
주소 > 서울 용산구 신흥로 36길 6
연락처 > 02-6489-1474
홈페이지 > blog.naver.com/seoro-art
퍼블리케이션 > 준비중
아티클 >

'이혜선' 의 다른 전시 보기 *동명이인의 전시일 수도 있습니다.
  ▶ 카페소사이어티 Café Society :: 2017.04.01~06.18 :: 서울미술관
  ▶ Making It New:Perspectives on Korean Heritage i... :: 2017.03.03~03.27 :: 워싱턴 한국문화원
  ▶ DEPARTMENT OF PAINTING :: 2014.10.08~10.14 :: 화봉갤러리
  ▶ The 1st Project - Oh! City :: 2014.03.11~06.08 :: 영은미술관
  ▶ CheckMate! :: 2014.01.15~01.21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EXTRA - 이혜선展 :: 2013.11.18~12.02 :: 제지마스
  ▶ Contemporary people II _ Gray Image - 이혜선展 :: 2013.03.22~04.04 :: 아트씨 컴퍼니
  ▶ Orbita; 예술의 궤도 :: 2012.07.18~07.24 :: 갤러리 팔레 드 서울
  ▶ REVO Korea :: 2011.07.17~08.12 :: 두산아트스퀘어
  ▶ The Intersection :: 2011.07.07~07.24 :: 가나 컨템포러리
  ▶ 이혜선展 :: 2011.03.09~03.14 :: 가나아트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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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 SHOT - 이혜선展 』

Lee Hyesun Solo Exhibition :: Drawing & Objet











▲ 이혜선, Shot series
17x17cm, 매트지에 흑연, 2016









전시작가 이혜선(Lee Hyesun 李惠善)
전시일정 2018. 04. 24 ~ 2018. 04. 29
관람시간 Open 13:00 ~ Close 19:00
∽ ∥ ∽
예술공간 서:로
서울 용산구 신흥로 36길 6
T. 02-6489-1474
blog.naver.com/seoro-art









● 아름다운 나의 조각
- 이혜선 개인전 <쇼트 shot>에 부쳐

임랑(문화기획, 소설 ptrevo@naver.com)


이혜선 작가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하고 2011년부터 ‘흑연’을 이용한 도시의 구조물을 드로잉(?) 해 왔다. 조각가가 평면 작업을 하는 일이 이례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일련의 작품들은 조각가적인 태도와 관심이 녹아 있다는 점에서 주의를 요한다. 나는 몇가지 질문을 던져 봄으로써 작가의 표현 기법과 소재적 탐구, 그리고 이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접근해 보겠다.






▲ 이혜선, Extra structure1
25x81x62cm, 스티로폼, 2018







▲ 이혜선 Shot series
11.5x17cm, 매트지에 흑연, 2016




무엇에 관심을 기울이나?


이혜선 작가가 주로 다루는 소재는 서울이라는 도시 환경 안에 존재하는 것들이다. 성수대교나 한강철교와 같은 다리, 이 공간과 저 공간을 잇는 고가도로와 터널, 광화문 광장이나 장충동 공원의 동상, H빔으로 단 시간에 쌓는 고층 빌딩 그리고 경복궁과 DDP 등이다. 서울의 상징적인 건축도 섞여 있지만 주된 관심은 교각과 고가도로와 같은 인프라스트럭처에 있다. 이런 인프라스트럭처는 말 그대로 도시의 흐름을 지탱하는 하부구조다. 이런 하부구조에는 나름의 미학이 숨어있다. 말 그대로 ‘하부’구조인 만큼 이 건조물에 과도한 치장이나 비싼 재료를 덧바르지 않는다. 규칙적인 철강구조와 콘크리트의 결합을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그러나 이들이 아무리 밋밋한 색채로 도심 속에 놓여있다 하더라도 시야에서 이들을 쉽게 치워버리지 못한다. 모뉴멘탈한 이들의 크기와 구조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위압감 그리고 그 아래에 서 있을 때 느끼는 음침하고 건조한 분위기. 아마도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보았을 감각이고 경험이다. 작가는 이런 소재를 기껏 일반엽서의 두 배 크기만한 사이즈에 담았다. 만약 도시 건조환경의 무지막지한 위압감에 어떤 경이나 일루전을 표현하고자 하였다면 일단 화면의 사이즈부터 달라졌으리라 추측된다. 그러니까 작가는 이러한 건조환경의 무정한 위대함을 일축해버리고 작은 창에 가둠으로써 소장이 가능한 구조체로 변신시키고 있다. 도시는 무수한 ‘조각’으로 가득 차 있다. 입체를 띤 모든 것은 조각의 확장이고 변형이다. 어떤 면에서 고가와 터널, 고층 빌딩, 고궁은 도시계획가나 도시 설계가의 입장에서는 하나의 ‘조각’에 지나지 않는다. 작가는 그 중에서도 구조적인 재미를 실험해 볼 수 있는 것들에 더 많은 애정을 갖는다. 그것이 협소한 사각 프레임일지라도.






▲ 이혜선, Shot series
13x13cm, 매트지에 흑연, 2018







▲ 이혜선, Shot series
23.5x17cm, 매트지에 흑연, 2018







▲ 이혜선, Extra structure3
130x100x60cm, 스티로폼, 2018




드로잉일까? 판화일까?

좀 더 그림을 살펴보자. 작가노트에서 작가는 자신의 흑연 그림들을 ‘드로잉’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물론 제목은 시기시기 마다 좀 다르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쇼트’라 이름 붙였다. 쉽게 말하면 ‘한 컷의 고심한 장면’ 정도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기법적인 면에서 우리는 이 작업을 드로잉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작가는 건조물의 일부를 사진으로 찍고 이를 인화한다. 그리고 공판화 기법처럼 건조물의 일부를 잘라낸다. 뚫린 면 위에 작가가 특수하게 개발한 ‘흑연 안료’를 덧바르거나 뿌리거나 문지른다. 물론 부분적으로 연필 선이 남아있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작업의 핵심은 빈 구멍을 메우거나 덜 메우는 방식으로 효과를 연출하고 있다. 판화는 그 자체로 조각과 회화의 경계에 있다. 원판은 평면적 조각이다. 음각과 양각은 누구나 아는 개념일 것이다. 이를 이용해 반전되어 찍힌 그림은 평면 회화임에 틀림없다. 구조를 해체하지 않으면서도 모호하게 만들기 위해 작가는 붓을 들기보다는 판화라는 조각적 기법, 그것의 배치와 함몰 정도에 따른 우연적 효과에 기대고 있다. 여기에 흑연의 농도를 미묘하게 조정하여 구조는 더욱더 비틀리거나 해체된다. 교각이나 고가의 하부구조 일부를 확대하여 재편집된 화면들은 구조의 실험임과 동시에 새로운 오브제를 발견하기 위한 시도이다. 작가의 일부 오브제 작품들은 이러한 판화를 응용한 드로잉(?) 작품들에서 에스키스를 채취하여 발전시킨 조각품들이다. 그렇다면 드로잉은 본격적인 조각품을 잉태하기 위한 아이디어 드로잉의 단계일 수도 있다. 그러나 사전 작업이라고 보기에는 상당한 밀도를 요구하는 드로잉에는 틀림없다.






▲ 이혜선, Mini view
28x18.5cm, Graphite on Paper, 2014







▲ 이혜선, Shot series
11.5x17cm, 매트지에 흑연, 2016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이혜선 작가의 작품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흑연의 음영 변조에 의한 구조물의 재발견’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작가가 도심 속에서 배회하고 찾아다닌 것은 어떤 조각적 시선과 관심이 주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하게 된다. 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이게 되는 조각품은 단 3점이지만 앞으로 전개될 작품의 경향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도시 속에 세워지는 공공조각이 도시에 대한 비평적 시선과 상관없이 그야말로 익명적 대중의 취향과 기호에 부합할 만한 그저그런 조각품들로 들어차 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이혜선의 조각은 상당히 도시환경에 대한 은유이자 비평을 함축한 오브제라 할 수 있다. 어디에서 추출해낸 파편인지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수 있다. 그러나 모뉴멘탈한 건조 환경, 도시에 필요한 시스템이지만 걷어낼 수만 있다면 딱 좋을 무정한 건조물들, 그 건조 환경의 귀퉁이를 잘라내어 ‘모뉴멘트화’ 하겠다는 표현의 방식 자체가 흥미롭다. 작가는 ‘쇼트’라는 개념을 언급하였지만, 내가 보기에 이혜선의 작품은 오히려 ‘몽타주’와 ‘디졸브’이다. 물론 시작은 엄밀한 의미에서의 비틀린 구조를 찾는 ‘쇼트’에서 시작되었지만 이를 흑연 드로잉으로 전개하는 과정에서 구조들은 오버랩되고 흐려지며 녹아내린다. 즉 ‘디졸브’다. 그리고 그 일부를 줌인하여 잘라내어 사건화하는 ‘몽타주’를 통해 독특한 조각 언어를 만들어 내고 있다. 즉, 작가 이혜선은 단단한 것들로 이루어진 이 상습적인 도시 괴물 속에서 ‘아름다운 나의 조각’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혜선(Lee Hyesun 李惠善)

2008 성신여자대학교 조소과 졸업
2012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조소과졸업

개인전
2018 SHOT展(예술공간 서:로) 서울
2016 Image Hunter展(아트스페이스 수다방) 서울
2014 미니뷰展(성북예술창작센터) 서울
2013 풍경□展 성신조각회 지원(57th gallery) 서울
2013 EXTRA展 11월 선정작가(제지마스 미니스페이스) 서울
2013 Contemporary people展(ART-C company) 서울
2011 모던피플 展(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단체전
2017 조각의 미소展(암웨이미술관) 경기
2017 청계천 류 페스티벌(청계천 광통교) 서울
2017 서울미술관 2017 상반기 기획전《카페소사이어티》(서울미술관) 서울
2016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 ART&PLAY(광화문광장) 서울
2015 개인의 취향展(서울예술재단) 서울
2015 The1st 포트폴리오 박람회 선정작가展(서울예술재단) 서울
2015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세종문화회관) 서울
2015 이종교배 展-부산소속(아트포럼리) 부천
2014 On going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오픈스페이스 배) 부산
2014 영앤영 아티스트 프로젝트(영은미술관) 경기 광주
2013 ARTMONACO 2013(Grimaldi forum) 모나코
2012 제20회 홍대 앞 거리 미술전(홍익대학교, 메세나 폴리스) 서울
2011 AHAF 11 호텔아트페어(하얏트 호텔) 서울
2011 REVOKorea; Moving 展(두산아트스퀘어) 서울

수상
서울예술재단 우수선정작가
영앤영아티스트 프로젝트 선정작가 (영은미술관)
성신조각회 개인전 지원 선정작가
재지마스 11월선정작가

소장
영은미술관 야외조각
개인컬렉터 소장
제48회 경기도 공예품 경진대회 .
2018 고양호수예술축제 국내프로.
2018년 하반기(7-12월) 행궁길 .
No Image: 텍스트 아트, 사운드 .
제17회 문신미술상 공모
예술공간 영주맨션 전시 작가 공.
2018 대안공간 눈 새싹-이음 프.
2018 예술공간이아 국제교류프로.
제14회 송혜수 미술상
엔젤공방 창업자 모집
2018 단예동아트센터 갤러리 신.
비영리전시공간 싹 작가공모
2018년도 한국안데르센상 작품공.
2018 공간 힘 기획전시공모 작가.
공예미술관 보임쉔 2018 공간연.
 
'건축왕' 정세권 선생이 남긴 교.
망가져버린 거장 작품, 사후 처.
일본의 조선 女도공
박정준 신임 고미술협회장 "古미.
부산, 예술이네
서울 도심 한복판 340억짜리 유.
하남 감일동서 백제 최고위층 석.
"아트부산에 부산이 없다?" 화랑.
‘문화국가 지름길’ 저작권법 .
경북도, 문화재 환수…1호 대상.
광화문광장, 시대정신 담는 공간.
백남준과 다다익선
 
아동미술강사님모십니다ㅡ광진구
성곡미술관 독일디자인100년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사업보.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
영어미술 강사 모집
안산문화재단 기간제근로자 채용.
M컨템포러리 마르크 샤갈 특별전.
구로문화재단 직원(코디네이터)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매표관리.
문화체육관광부 대체인력뱅크 모.
문화재청 일반임기제 공무원(문.
서귀포시임기제지방공무원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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